오랜만에 아는 동생이랑 한강엘 갔다... 바람도 샬레샬레~ 물결도 샬레샬레~마침 유람선도 지나가길래 사진 찰칵~시간이 지날수록 찬기운이 돌아서 근처 여의도의 호프집엘 갔다. Beer Plus란 곳인데...저녁시간이라 또 여의도라 직장인이 역시 많았다. 야차샐러드라는 걸 시켜먹었는데 야차가 머일까...?2명이서 무려 맥주 5,000cc나 먹었다.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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