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르수브니 펜션이었는데 르수브니는 불어로 추억이란 뜻이다.
모처럼 공기 좋은 곳에서 바람을 쐬고오니 무척 좋았다.
미인인 자매분과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펜션인거 같은데 친절하시다. :)
아침엔 조식으로 르수브니의 자매가 만들어주시는 스프와 샌드위치,과일,커피가 나오는데 맛있었다. 먹고나니 배가 든든한 정도 :)
자매중 언니인듯 보이던 분이 웬지 호감이 갔다. 그분 얼굴이 떠오르는건 왤까... =:-)
* 르수브니 펜션 홈페이지 http://www.rpen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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