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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가던 길.....


서울역에서 출발...



쏜살같이 달려나가고....



어느덧 평택을 지나 천안으로...


사진을 요모조모 많이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여유가 없었다.

천안가서 미향누나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술도 마시고 ㅎㅎ

몇년만에 술먹고 오바이트까지 했으니 원 -_-

복분자에 소주에 맥주에 17년된 랜슬럿까지 ... 짬뽕으로 먹어서 그런가부다

오랜만에 미향누나를 만나서 좋은 날이었다....

댓글 2개:

  1. 천안에 친구 만나러 몇 번 내려가곤 했는데...

    익숙한 풍경이네요. 평택쯤에서 늘 졸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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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연님 블로그보니 뭔가 심오한 내용들이 많으네요...



    오랜만에 기차타고 천안다녀오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공기도 좋았고... 기차타는 자체도 웬지 기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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