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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개수하던 날...

을지로3가에서 일요일마다 경매강의를 듣고 있다.

점심시간에 식사하려고 나오니 사람들이 제법 눈에 많이 띄어서 뭐지? 했더니.. 아참. 오늘 청계천에 물 흐르는 날이구나...

때마침 사진기를 주머니에 넣어두고 있어서 냅다 사진을 질렀다.

사람 무지 많더라 -0-




코스모스가 피어있었다.. 참.. 지금이 가을이었지...








아줌마와 아저씨도 동심으로 돌아가 사진 찍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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