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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이야기.... 코끝이 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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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눈물이 흘렀다..... 그렇게....

댓글 1개:

  1. 내 이거 봤었는데 예전에... 막~울었다 너무 맘이 쓰라리서

    울개들 잊어묵고 난다음이라 더 아프드만..

    말못하는 개들 괴롭히는 사람들 나는 절대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되는딩....누군가 지금 찔리고 있을끼야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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