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 글목록 ●

수돈이 아들 돐

친구 수돈이 아들 돐잔치 한단다.

벌써 돐이군....

축하할 일이다. 난 돈 잡으면 좋겠지?라고 물어보니 수돈이는 명주실이나 책잡으면 좋겠다네...

ㅎㅎ 부럽다 +_+

댓글 1개:

  1. 크흑 -_ㅜ 못간다 못가... 수돈이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손님들이 돐잔치 할 시간에 3명이 겹쳤다 이런!!!!



    담에 내가 집에 놀러갈께 애기 선물 사가지고 ㅎㅎ

    답글삭제